왜 하는가?

지금 추미애장관의 행태가 점입가경입니다. 
추미애는 문재인의 忠犬이 되어 대한민국의 법치를 무자비하게 유린하고 검찰을 
완전히 무력화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들로 하여금 황제군복무를 하게 하여 젊은 군인들과 그 부모들을 
격분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엄마가 추미애가 아니어서 미안해”라는 말이 대유행을 하고 
20-30대의 문재인지지율이 7%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추미애 장관은 당연히 장관직에서 사퇴해야 하고 
軍은 권력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평등한 군복부의 원칙이 지켜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일이 전혀 되지 않고 않습니다. 
추미애는 조국과 마찬가지로 법무장관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당연히 주말의 대규모 집회를 통해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이로 인해 추미애는 사퇴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카퍼레이드(차량시위) 밖에는 분노를 표출시킬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다. 
다행히 이번 카퍼레이드에 전국의 
애국시민들의 반응이 열렬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40개 도시에서 카퍼레이드가 있을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차량이 모이지 않더라도 

제1차 9월19일(토),
제2차 9월26일(토), 
제3차 10월3일(토) 

이렇게 횟수를 거듭하면서 더 많은 차량들이 동참하면 결국은 추미애는 사퇴할 것입니다.
 <새한국>은 추미애가 사퇴할 때까지 차량시위를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