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국소개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을 소개합니다. 

1) <새한국>은 세월호사건 직후 국가개조를 위해서는 국민운동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송월주, 이종윤, 김진현, 이세중 등 우리사회의 우파원로들이 만든 
원로중심의 단체였습니다만 최순실 사태이후 박근혜대통령이 허물은 있어도 
탄핵당할 만한 사유까지는 없으며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되면 한국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2016년 11월10일 최초로 태극기집회를 시작한 단체입니다. 
이 집회이후 <새한국>은 원로중심의 단체에서 “행동하는 우파” 단체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 

2) <새한국>은 태극기집회를 하면서도 꾸준히 지방조직을 해서 전국조직을 갖춘 
우파애국단체가 되었고 지난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전국 16개 시도에 <교추본>(좋은 
교육감추대국민운동본부)을 조직하여 우파후보 단일화를 실현한 단체입니다. 

3개 지역에서 단일화에 실패하기는 했지만 대다수 지역에서 단일화에 성공했습니다. 
교육감은 좌파바람으로 세 곳밖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우파가 분열해서 교육감선거에서 
망했다는 말은 사라졌습니다. 


3) <새한국>은 4.15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했습니다. 
애국시민들이 임진왜란 때의 義兵처럼 일어나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전국조직화 작업에 몰두하여 전국의 각 선거구마다 <정치개혁국민연합>을 만들어 
지역구마다 1등후보를 선출하여 우파후보가 단일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사람들에게 돈을 들이지 않고 문자를 대량으로 보내는 조직을 만들고, 
“우리는 왜 문재인정권을 반대하는가?”라는 팸플릿을 대량보급하고 
박근혜 탄핵참회 서명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총선에 임박해서는 우파후보 단일화 운동을 전개하며 여러 선거구에서 
성과를 냈으나 총선에서 참패했습니다. 총선 후에는 공천백서를 발행하여 
미래통합당의 공천실패가 총선의 중요한 패인이었음을 밝혔습니다.   


4) <새한국>은 총선이후에 4.15부정선거대책위를 만들어 부정선거 의혹을 
알려 왔으며 10월15일까지도 정부가 26개 투표함을 개봉하지 않으면 전면적인 
부정선거임이 확인되므로 이에 저항하는 전국적인 저항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코로나 사태에서 집회가 불가능하므로 카퍼레이드를 하기로 결정하였으나 
대법원이 투표함 개봉을 결정하였다고 하여 투표함개봉을 촉구하는 카퍼레이드는 
연기하였습니다. 

5) <새한국>은 추미애장관이 법치를 유린하고 아들의 황제군복무로 국복무를 
유린하는 것을 참다 못해 추미애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카퍼레이드를 전국적으로 
전개할 것을 제안하였는데 이 제안에 전국의 조직들이 열렬하게 호응하여 지금은
 40개 도시에서 카퍼레이드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